2011년 9월 4일 일요일

9/3 아침 산책

토요일 아침 일찍 6시에 일어나서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서 일찍 깨는 바람에 가능한 일? ㅋㅋ 
공원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Luitpoldpark
공원안에 수영장도 있고, 너무 넓어서 입구에서 맛만 보고 돌아왔다~ 
나중에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려야지. ^^ 








댓글 4개:

  1. ㅋㅋㅋㅋㅋㅋ
    승찬이도 미국가서 한동안 디게 일찍 일어나던데..
    비슷하군요...

    근처에 공원있어서 좋네요-
    나무들이 무성한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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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일은 왠지...

    시꾸무리쭊쭊?ㅋㅋ할거같았는데...

    너무나도 맑은 하늘이 부럽네요..ㅋㅋ

    한쿡은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ㅜㅜ

    밤엔 엄청 춥구요 ㅋㅋ(그런데도 기숙사는 에어컨을끄지않았다는...에너지절약이라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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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엄마다~~^^
    시간차를 아직 기억을 못해서 착각하고 facetime으로
    저녁내내 아빠랑 너희들에게 통화를 시도했었다ㅋㅋ
    지금 한참 꿈나라 헤집고 다니겠군 ㅎㅎ
    새벽기도 다녀오면 이곳시간으로 6시15분쯤 될거야
    그곳 시간으로는 10시가 넘겠구나
    가능하면 엄마랑 빠른 시간안에 통화 좀 하자
    통화가 힘들땐 카톡으로 먼저 연락주면 기다리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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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휴대폰 우째 됐어? 서류 빨리 보내야 되잖아?
    소포에 넣어서 그냥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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